소니코리아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내년 1월 18일까지 ‘겨울의 완성 WH-1000XM6’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무선 헤드폰을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는 MZ 세대의 트렌드에 맞춰 ‘겨울의 완성 WH-1000XM6’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세련된 디자인의 ‘WH-1000XM6’는 어떤 룩이든 포인트가 되는 패션 아이템으로 겨울 특유의 감성을 한층 더해준다. 또한 귀를 따뜻하게 감싸는 방한 효과까지 갖춰 음악 감상은 물론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겨울 필수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겨 신한마이카대출 울의 완성 WH-1000XM6 프로모션’은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5’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온·오프라인 소니스토어 및 소니 판매점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후 내년 1월 25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 자녀교육비 면 ‘통합상품권 모바일교환권’을 증정한다.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통합상품권 모바일교환권은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에서 지류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상품이다. WH-1000XM6 구매 고객에게는 통합상품권 모바일교환권 3만원권을, WF-1000XM5 구매 고객에게는 2만원권을 지급한다. 겨울철 패션 연차휴가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는 10년간의 혁신적인 기술 진화를 집약한 1000X 시리즈의 6세대 플래그십 모델이다. 소니가 새롭게 개발한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와 12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던 WH-1000XM5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구현한다. 그래미 수 대출금리상승 상 및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마스터링 엔지니어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프리미엄 사운드는 저음과 보컬은 물론 아티스트가 의도한 섬세한 디테일까지 스튜디오 수준으로 생생하게 재현해 사용자에게 깊이 있는 청취 경험을 선사한다. 휴대성을 고려한 폴더블 디자인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며 귀를 부드럽게 감싸는 푹신한 소재의 이어패드는 머리와 귀에 금융중개 가해지는 압박감을 최소화하여 장시간 착용에도 탁월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6개의 마이크와 AI 기반의 빔포밍 시스템은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 사용자 음성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여 고품질의 통화 경험을 보장한다.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5는 ‘WH-1000XM5’ 헤드폰의 강점들을 콤팩트한 디자인에 집약해 ‘작게 진화한 헤드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어버드당 3개씩 총 6개의 마이크가 완벽하게 외부 소음을 차단하며 듀얼 프로세서를 탑재해 헤드폰 급으로 빠른 처리 속도로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한다. 8.4mm 크기의 다이내믹 드라이버 X는 깊이 있는 저음부터 청명한 고음까지 원음 그대로의 고음질 사운드를 재현한다. 유닛당 5.9g의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착용감이 편안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를 고려해 SS 사이즈부터 L 사이즈까지 4가지 사이즈의 이어팁이 제공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헤드폰의 계절 겨울을 앞두고 방한 액세서리이자 패션 아이템으로 헤드폰을 착용하는 트렌드에 맞춰 이번 ‘겨울의 완성 WH-1000XM6’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WH-1000XM6’와 함께 겨울 감성을 입은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