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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오규
날짜 : 19-07-29
조회 :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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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원추 오늘의운세]토끼띠, 술먹고 고백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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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7월29일 월요일 (음력 6월27일 정묘)
▶쥐띠
쓸데없이 한 말이 문제 생긴다. 하늘밖에 모르는 일을 누군가 알고 있으니 기가 막힐 일. 북쪽 ㄱ, ㅂ, ㅈ성씨에게 사정 말하면 수습해 줄 듯.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이치 잊지 말라. 마음 편해야 모든 것이 편하다. 붉은색이 안정 준다.
▶소띠
비밀을 마음에 담지 못하는 성격에 부부간 일을 친구에게 말해서 그 말이 메아리가 되어 큰 소리가 날 듯 하니 잡담은 금물이다. 받을 것 못 받고 줄 사람은 많으니 한숨뿐이구나. 쥐, 말, 닭띠를 멀리하라.
▶범띠
때 아닌 까치소리로 반가운 소식 듣는다. 때 아닌 수입도 올리니 오랜만에 기분 풀리는 하루. 기분 좋아 과속하면 더 몇 배 슬퍼지는 오후 되니 조심하라. 늦은 길 조심. 4, 8, 12월생 받을 것 독촉하라. 의욕 상실될 수 있으니 적극적인 태도 요구.
▶토끼띠
취중에 하는 말이 백배로 효험이 있는 날이다. 공짜로 얻어먹고 푸념한 그 한마디가 그의 심중을 울려 더욱 친밀해질 듯. 연인의 마음도 열리는 날. 돼지, 범, 닭띠가 힘이 되어 줄 듯 하다. 1, 3, 4월생 언행으로 눈물날 듯.
▶용띠
근면 성실한 태도로 주위사람들의 호응을 얻겠다. 현재는 별 소득이 없을지라도 꾸준한 노력이 덕이 되어 승진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연상, 연하와 인연되어 구설이 우려된다. 어려운 일은 친지와 의논함이 좋다. 화합의 장을 열어라.
▶뱀띠
흐트러져 있던 재물이 모이는 격이며 직장인은 상사에게 칭찬도 받겠다. 동쪽에 귀인이 있겠으니 언행 조심하고 겸손한 태도를 지킬 것. 5, 7, 12월생 사랑싸움 길면 안 된다. 금융 투자는 길. 큰 욕심은 금물.
▶말띠
관찰력과 투시력 만점이지만 용기가 부족하다. 망설이느라 중요한 일을 추진 못해 때를 놓칠 듯. 용기를 가지고 추진해 보라. 남과 계산할 때는 정확하게 들이밀 것. 애정은 일단 후퇴한 다음 다시 만나라. 침착하게 대처하라.
▶양띠
지금보다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을 주변에서 알아주는 오늘이다. 말없이 키워 온 야망이 곧 이뤄질 것이다. 1, 7, 9월생 지금 서 있는 자리는 있을 곳이 못된다. 북, 서쪽 사람 조언이 필요한 때. 처세 주의하고 한길 택함이 옳다.
▶원숭이띠
질투의 눈빛이 상대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경험을 하는 날. 굳게 다문 그의 입을 열게 한다. 타인의 정보를 듣는 오늘 사업에 힘이 되겠다. 1, 3, 11월생을 잡아라. 놓칠 염려 있다. 변동하려면 속히 할 것. 서서히 운이 열린다.
▶닭띠
희생정신이 있어 남에게 해를 주지 않는 당신을 누가 시비하랴. 옆 사람 눈치 보지 말고 자신의 이상을 밀고 나가라. 만약 힘이 약하거든 ㄱ, ㅇ, ㅎ성씨와 상의하라. 두 가지 직업은 골치 아프다. 기혼자는 처가에 신경 쓰고 미혼자는 곧 배우자 찾게 된다.
▶개띠
책임을 다하는 충성심을 상사가 알아서 당신의 깊은 속사정을 듣고자 하는 날이다. 그러나 사사로움에 속마음을 말하지 마라. 오늘 뿐이다. 겸손이 약이다. 답답한 마음에 음주는 금물. 2, 3, 12월생이 당신을 찾고 있다. 마음을 받아줄 것.
▶돼지띠
쉴새없이 분주한 노력으로 주머니가 무거워진다. 사랑하는 사람 모르게 비상금을 챙겨라. 그 돈이 곧 쓰일 때가 다가온다. 선의의 거짓말은 무사통과 되는 날. 북, 서쪽에는 가지 마라. 지출만 생긴다. 2, 9, 10월생 냉가슴 앓는 격.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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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soon in Assam Dark monsoon clouds cover the sky over Guwahati, Assam, India, 28 July 2019. According to news reports, 615 relief camps are operational in 12 districts for the help of flood victims, with over 3.4 million people reportedly affected by floods across the state of Assam. EPA/STR ▶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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