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핫한 뉴스를 '잇슈 연예 브리핑'에서 살펴봤다. ① '촬영하다 실신' 개그맨 김수용, 회복 중인 근황 공개 촬영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개그맨 김수용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수용은 지난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동영상 채널 콘텐츠 촬영을 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 당시 위중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져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지난 17일, 개그맨 윤석주는 자신의 SNS에 김수용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고, 다행히도 김수용은 농담을 할 정도로 회복된 듯 보였다. 소속사 측도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전하며 "평소 특별한 전조증상이나 지병은 없었고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② BTS 진에게 '기습 입맞춤'…일본인 여성 불구속 기소 그룹 손오공게임 BTS 멤버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7일, 50대 일본인 여성 A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진행된 진의 '팬 포옹 행사'에 참석한 A 씨는 진의 볼에 기습적으로 입을 맞춘 혐의를 받고 있다. 송파경찰서는 A 씨를 입건하고 출석을 요구했지만 조사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야마토게임무료다운받기 것으로 전망돼 지난 3월 수사 중지를 결정했고, 이후 A 씨는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김수용 #김수용실신 #김수용심근경색 #김수용급성심근경색 #윤석주 #BTS #방탄소년단 #진 #김석진 #진입맞춤일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