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훈작이랑 명훈작은 다릅니다.

  공훈은 공훈패를 평가/보고하여 얻은 공훈포인트를 이용하여 정해진 항목을

  학습하여 정해진 결과를 얻습니다.

  반면 명훈은 미쟁참여나 기타등등의 방법으로 명훈점수를 획득하고 이게 경험치

  화 되어 부장, 대장, 총관, 영웅 순으로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각 단계마다

  1~10등급 까지 있고, 10등급 100%를 초과하게 되면 다음등급으로 넘어갑니다.

  명훈이 오르면 슬롯을 활성화 할수있고, 활성화된 슬롯에 랜덤으로 옵션을

  부여해서 부여된 옵션을 1~10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입니다.

  공훈과 명훈의 가장큰 차이는 공훈은 백금휘장 스페셜을 제외하면 모든유저가

  동일하지만, 명훈은 각 케릭마다 다르다는점, 공훈포인트는 거래가 되지 않지만

  명훈은 등급과 옵션이 모두 거래가가능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명훈은 20등급만 되면 적용이 됩니다.

2. 날개훈련은 옵션을 보시고 본인이 투자하고싶은곳에 투자하시면 됩니다.

    PVP위주인지, PVE위주인지, 기타 본인의 상황을 잘 파악하시고 결정하세요.

3. 룬은 있는룬 다찍을수 있도록 슬롯이 열립니다. 알즈관련이나, 경험치,

  파티경험치 등등 굳이 안찍어도 사냥하는데 지장없는것들도 있으니

  주머니 사정을 잘 고려하시어 다 찍을지, 필요한것만 찍을지 정하시면 됩니다.

4. 다른 전체장비 세팅, 본인의 게임센스, 실력정도, 파티원의 장비수준에 따라

  최상위 던전까지도 가능합니다. 물론 힘들긴 합니다. 안정적으로는 정망까지...

  장비 좋은분이 캐리해주면 신규 디엑스 3종까진 가능합니다.

  조금 무리하시면 템3, 미라쥬도 되긴합니다만 상당히 아플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 블알못의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긴 답글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어디에 중점을 둬야할지 윤곽이 잡히네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랍니다 ~

목표던전을 설정하시고 그에맞게 템세팅을 하는게 효율적이라봅니다.

.. 7탈 11커넬 11전사 7엠버가 기본베이스구요

무기방어구 10디바 2극강정도

각악세 카봉8강정도

명예훈장 영웅10등급하나 마련하시고

그이후에 차근차근 7탈을 혼파탈로

11전사를 18~20전사로

11혼알 13수호로 바꿔가심댈거같네요

그러면 외전류 아케론 엣지까지는 무난할거같네요


아그리고 관통시에나팔찌가 제일시급해보입니다~~

환영 외전은 어찌어찌 깨는거 같은데 일단은 파티로 편하게 해야겟습니다 ㅎㅎ
세티셋이라 너무 종이쪼가리네요 ㅎ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